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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Eyed Boy 2018 ● 호주 몰리두커 와이너리 와인 중 최애 와인 🍷

태규's 와인

by 정태규 2021. 3. 27. 10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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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Eyed Boy 2018


금요일은 잘 보내셨나요.
저는 펜트하우스 보면서 한 잔 했습니다.
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멈췄는데,
같이 본 친구가 너무 몰입했네요.

그러곤 꺼내놓은 와인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Blue Eyed Boy 2018.


🌟 별이 두갠가요.ㅋㅋ
개인적으론 별 넷인 와인이에요.
작년 연말에 김포 떼루아 연말 와인장터 때 한박스 샀던 건데, 이제 다 마셨네요.


라벨의 사진 속 주인공이 와이너리 소유주의 실제 아들이라네요.
프랑스 시라 품종 와인만큼은 경쟁에서 이겨내겠다며 와인을 만드는 야심찬 호주 와이너리 몰리두커.
아들의 사진까지 담을 정도면 보통 정성을 쏟은 와인이 아닐겁니다.


족발과 육포로 시작하다보니, 이 와인이 잘 어울릴지 모르겠군요.
화이트 와인과는 잘 어울렸었어요. ㅎ


시라 품종의 와인답게 이쁜 자두빛 컬러를 보여줍니다. 잔은 가브리엘 글라스 골드에디션으로 준비했어요.


스월링 타임~
강한 후추향과 붉은 과일향 그리고 오크 향이 인상적이네요.
맛을 보니 역시나 진한 초콜릿 🍫.
그러나, 전작이 있어 그런가?
피니쉬가 왜이리 짧지.
수차례 마신 와인인데~


오늘의 제 컨디션의 난조였을겁니다.
셀러에서 잘 보관되던 녀석인데.
좌우지간,
평점으로는 RP92, WS92 점을 획득했습니다.


짭짤한 안주가 입맛을 돌려놓을까 싶어 찾아보니 이런 스넥이 있네요.


너야말로 중독성이 있구나.ㅋ


블루아이드보이는 알콜이 무려 16% 나 되는데요, 자칫 훅가는 수가 생겨서, 술자리 막판에 마시기엔 좋은 와인은 아닙니다.
네, 경험에서 쓰는 글입니다.ㅎㅎ


참, 시작 전엔 몰리두커 쉐이킹을 꼭 해주어야겠죠?!
이산화황 대신 질소 주입을 하기 때문인데요, 2년 내 마실 빈티지인 경우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.
2018빈티지라 안해도 그만이었지만, 그래도 이것도 재미인지라.ㅎㅎ
한 잔 가량을 나눠 따른뒤 거꾸로 잡고 쉐이킹~!!!


태규's 와인 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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